경산경찰-경산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경산만들기 캠페인경산시청사거리 일대서 안전띠, 안전모 착용 당부 집중 홍보
경산경찰서(서장 박만우)와 경산시청은 30일 오전 경산 관내 12개소에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경산 만들기 캠페인으로 경산시청, 경산오거리, 임당사거리, 영대오거리등 차량 소통이 많은 지역을 선정하여 참여인원은 총 150명으로 경산시청, 경산경찰서,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연합회가 동참하였다.
참여자들은 주요 교차로에서 안전띠 안전모 착용 플랜카드를 내걸고 함께 어깨띠를 두르고 현장 통행인 및 운전자를 상대로 무단횡단 금지 안내 전단지 4,000매 및 보행자 보호 물티슈 홍보물품 1,000개를 나누어주며 경산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는등 교통안전인식을 확산하였다.
앞으로도 경산경찰서와 경산시는 합동 거리 캠페인 및 경로당, 노인회를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안전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특히 경산경찰은 고령자 대상으로 하는 홍보 강사 교통안전교육관련 시예산을 전국 최초 확보하였으며, 올해는 젊은층 PM, 픽시자전거등 두바퀴차량 교통안전교육을 관내 초중고 및 대학생 대상으로 교육하며 영상자료를 제작하는 등 교통약자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조례 제정안을 상호 검토하기로 하였다.
경산시장은 무단횡단 방지를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보강했으나, 횡단보도가 아닌 주변으로 걸어가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교통안전 의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하였다.
또한 경산 경찰에서는 최근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하여 특히 고령 보행자는 길을 건널 때는 ▵무단횡단 절대 금지 ▵우선 멈춰서 좌우 살피기 ▵초록불이 켜져도 차가 멈췄는지 확인 후 건너기 ▵자전거 운행시 반드시 신호 준수와 안전모 착용 생활화를 당부하였다.
이학우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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