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두봉)는 지난 6월 24일 연합회 3층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안전교육팀장이 진행하였으며,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특보 발령 증가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내용은 ▲평상시 건강관리 생활화 ▲노인일자리 출·퇴근 시 건강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폭염경보 및 폭염주의보 발령 시 행동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교육에서는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습관, 적절한 휴식이 중요하며, 어지럼증·두통·구토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관리자에게 보고하도록 강조하였다.
또한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 시에는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고, 무더운 시간대(오후 12시~오후 5시)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모자와 양산 착용 등 개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하였다.
김두봉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와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도 폭염 대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폭염 대비 안전수칙 물을 자주 마신다.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모자·양산 등을 착용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건강 이상 시 즉시 관리자에게 보고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 실외작업을 최소화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즉시 신고한다.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건강한 생활습관이 안전한 노후를 만든다."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폭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김주섭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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