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월) 대구동부경찰서 제43대 서장으로 민문기 총경이 취임하였다.
민문기 서장은 경북청 경비과장·봉화서장·영천서장·영주서장, 경북자치경찰위 자치경찰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제70대 영주경찰서장을 역임할 당시에는 취임 행사 대신 설날 특별치안활동 보고회로 업무를 시작하며 실질적인 치안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취임식 또한 불필요한 형식과 의전을 줄이고 현장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임 첫날인 8일 대구동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과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취임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민문기 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그 목소리에 답하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였으며,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및 관계성 범죄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더욱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취임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중심의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찰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원용정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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