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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효자1동 자율방재단, 우천 대비 하수구 정비 봉사활동 펼쳐

김주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5:58]

전주시 효자1동 자율방재단, 우천 대비 하수구 정비 봉사활동 펼쳐

김주섭 기자 | 입력 : 2026/05/19 [15:58]

 

 

 

전주시 효자1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주섭)은 지난 5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효자1동 관내 일원에서 우천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정비 및 하수구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재단 회원들은 빗물 배수에 지장을 주는 낙엽과 잡초를 제거하고, 맨홀 뚜껑을 직접 열어 하수구를 막고 있던 각종 오물과 퇴적물을 깨끗이 수거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사전 점검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주는 봉사활동에 감사하다”는 칭찬의 목소리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또한 효자1동 소재 ‘돼지잔치’ 사장도 현장을 찾아 봉사에 나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음료수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단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주섭 단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효자1동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