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로 김학홍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최종 확정되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20~21일 이틀간 실시한 경선 결과, 김학홍 후보가 엄원식 후보를 제체고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50%와 일반 시민여론조사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학홍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행정 경험과” 과 “변화”를 이슈화 하면서 지역 표심을 공략하였으며. 33년간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이력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 능력을 부각시키며 지역 상인들의 지지를 많이 얻었다.
김학홍 후보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재직 시절 “2025 경주APEC” 준비와 산불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점을 앞세워 “일할 수 있는 후보” 이미지를 구축한 것이 승리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후보는 경선 승리 후 “문경시 인구 소멸 위기극복과 경제 회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의 감사 인사말이다.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선 결과는 시민들의 선택으로, 저 김학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문경의 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앞으로 우리 시민의 뜻을 받들어 활력 넘치는 문경을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공동체, 더 나은 문경을 실현하겠습니다.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소통, 공정, 실천의 자세로 문경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 드립니다.
국민의힘 문경시장후보 김학홍 올림
현호섭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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