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홍진)는 4월 1일(수) 여성 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활 및 체육활동 ‘요가교실’을 4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자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2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 도모, 일상 속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수업에는 아로마테라피가 함께 활용되어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되고 있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회원은 “아로마를 통해 마음이 안정되고, 개인별 상태에 맞춰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홍진 지회장은 “요가교실이 참여자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지회는 지역 장애인의 자립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호섭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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