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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특별자치도 전주시 효자1동, 사랑회 간담회 동향 살펴

김주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2/28 [21:02]

전북 특별자치도 전주시 효자1동, 사랑회 간담회 동향 살펴

김주섭 기자 | 입력 : 2026/02/28 [21:02]

 

2월 28일 오후 5시경, 전주시 완산구 효자1동 소재 각시미용실 사무실에서 조정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회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사랑회의 그간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조정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랑회가 지역사회 불우이웃돕기 운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위험 개소를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정보 수집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안건 토의에서는 새마을운동 활동을 전개함에 있어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불평과 형식에 치우치지 않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 환경정비와 산불 예방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동의했다.

 

한편,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 최형제 사무총장과 전주시 새마을 사무총장이 참석해 새마을 운영과 지역 봉사활동에 힘쓰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간단한 인사말을 전했다.

 

사랑회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