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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원용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22:05]

대구동부경찰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원용정 기자 | 입력 : 2026/02/04 [22:05]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박규남)는 2월 2일 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 지역관서장 등 지휘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 ‘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부경찰이 추진할 기능별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치안 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세부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불필요한 관행 근절 등 조직문화 개선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홍보 추진 ∆체력단련장 개선 등 직원들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조직문화 개선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활동 추진 ∆관계성 범죄 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 ∆피싱 범죄 집중 수사 및 예방·홍보활동 강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집회·시위 관리 ∆교통 무질서 행위 엄정 대응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박규남 경찰서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치안정책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치안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는 직원들의 역량과 사기에서 나온다”며, “직원들의 근무환경 조성과 복지·근무여건 개선에도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원용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