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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율방재단 지역단장 간담회 개최

2026년도 사업추진 방향 및 자생단체 등록 절차 논의

김주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21:58]

전주시 자율방재단 지역단장 간담회 개최

2026년도 사업추진 방향 및 자생단체 등록 절차 논의

김주섭 기자 | 입력 : 2026/02/04 [21:58]

 

전주시 자율방재단은 2월 4일 오후 2시 30분경 전주시청 8층 회의실에서지역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해승 단장을 비롯한 각 동 자율방재단 대표 단장25명이 참석하여,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자생단체 등록 절차 및 운영 방향, 그리고 향후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각 동 단위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정비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전주시청 임두수 과장은 “그동안 자율방재단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자율방재단 활동에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치하했다.

 

이어 임 과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생단체 등록 여부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여건을 충분히 검토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전주시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행정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방재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