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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 대구·경북 병역신체검사 대상 청년층 스토킹·성폭력 등 예방 활동 전개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협업, 예비장병 대상 맞춤형 예방 활동

원용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1/22 [21:46]

대구동부경찰서, 대구·경북 병역신체검사 대상 청년층 스토킹·성폭력 등 예방 활동 전개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협업, 예비장병 대상 맞춤형 예방 활동

원용정 기자 | 입력 : 2026/01/22 [21:46]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박규남)는 군 생활 등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젊은 청년층의 성폭력 및 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하여 대구경북지방병무청과 협업하여「첫 단추, 꼭 맞춤」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첫 단추, 꼭 맞춤」프로그램은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반듯하게 입을 수 있듯이 성인으로 첫 출발하는 청년들이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관계성 범죄·성폭력 등에 올바른 인식을 갖고 안전한 군생활과 사회생활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 대구동부경찰서는 1. 20. 오후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내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하여 신체 검사 대상자 및 동반 가족 약 200여명에게 리플릿 배부, 홍보부스 운영, 영상 송출 등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며 판정검사장을 이용하는 대구경북 청년 약 2만명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박규남 동부경찰서장은“치안 환경에 따른 맞춤형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번 활동이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원용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