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 제42대 서장으로 박규남 총경이 12월 29일(월) 취임하였다.
박규남 서장은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을 줄이고 현장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임 첫날인 29일, 대구동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과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략한 취임식을 가졌다.
이어 청사 전반을 돌아보며 부서별 근무 여건과 업무 현황을 점검하였다.
취임식에서 박규남 경찰서장은 “모든 경찰활동을 시민에게 지향점을 두고, 책임감을 가지고 경찰의 임무와 사명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서민경제 침해범죄 등 국민을 위협하는 모든 범죄에 단호하고 엄정히 대처하겠다.”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한 “우리 직원들은 현장과 상황에 맞춘 유연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규남 경찰서장은 경찰대학(10기)을 졸업하고, 서울청 종암서장·경찰청 경호과장·경기남부청 경비과장·경기남부청 경무기획과장 등을 등을 역임하였으며, 이번 대구청 동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하였다.
원용정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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