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벤처빌리에 대구 최대 규모(약 350개 기업 입주 가능)의 14층 규모 풀퍼니쉬드(Fully Furnished) 민간 창업보육공간이 문을 열었다.
해당 공간은 대구 MBC 네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지역 최초로 설계 단계부터 창업공간으로 기획된 공유오피스로 인테리어, 사무가구, OA 기기, 취침공간, 휴식 및 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췄다. 운영 시행사는 ㈜올인워크이며, SNS 기반 2,500여 명이 활동 중인 (사)대경창업포럼협회가 운영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올인워크 대강당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금융·정보 교류, 투자유치 연계, 창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였으며 오는 1월 1일부터 즉시 입주가능한 독립형 개별실 및 개방형 다인실 입주자를 모집한다.
특히 이날은 지역의 창업자 85명이 참가하여 협약식에 큰관심을 가젔으며 공간은 입주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간, 금융, 교육, 멘토링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차별화된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금용필 사단법인 대경창업포럼협회 회장(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경영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 창업공간과 창업 네트워크가 결합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는 계기”라며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인워크 정진욱대표이사는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 시설이 완비된 공유오피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 민간 창업 네트워크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창업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창업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강당과 회의실 등을 무상 대관하고, 창업 포럼과 네트워킹 행사, 투자 상담회 등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창업기업들의 회의실, 창업 공간, 비상주, 상주 등 임차 문의는 대경창업포럼협회 사무국. 010-3502-5626으로 문의
원용정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