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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케이메디허브,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합동 캠페인 전개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

원용정 기자 | 기사입력 2025/12/26 [22:15]

대구동부경찰서-케이메디허브,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합동 캠페인 전개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

원용정 기자 | 입력 : 2025/12/26 [22:15]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장호식)는 23일 점심시간,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대구혁신도시 내 관공서 밀집 지역 및 인근 식당가에서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인해 느슨해질 수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점심시간 식사를 위해 거리로 나온 인근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현장에서 경찰과 케이메디허브 직원들은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부착된 핫팩 500개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핫팩을 전달받은 시민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물을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내년 1월 말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며, 주·야간을 불문하고 단속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강화하여 음주운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구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라며, “대구혁신도시 시민들께서 술자리 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해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동부경찰서와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용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