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압량면 백안리에 있는 2,000평 하우스에서 피어나는 복숭아꽃은 4월 말경부터 수확될 천도복숭아이다.
또한 경산시도 기상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발생하는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방제 시기를 문자로 안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산시가 복숭아 고장의 품격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학우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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