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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감말랭이 지리적표시 등록 사업설명회 개최

청도감말랭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첫발 내딛다

최범룡 기자 | 기사입력 2021/06/05 [00:59]

청도군, 청도감말랭이 지리적표시 등록 사업설명회 개최

청도감말랭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첫발 내딛다

최범룡 기자 | 입력 : 2021/06/05 [00:59]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감말랭이 가공법인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도감말랭이’의 지식재산권과 법적 권리 확보를 위한 지리적표시 등록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리적표시 등록의 필요성과 신규법인 설립 등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지리적표시제란 농수산물의 명성·품질·특성이 근본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비롯되는 경우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로, 지리적표시 인증을 받은 상품은 다른 곳에서 상표권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보호받는 법적 권리가 주어진다.

 

군은 청도 감말랭이의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보호받고 권한 없는 자의 부정사용과 도용 방지로 품질과 명성을 보호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도군은 떫은 감의 생산기반조성과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3년간 도내 최대 규모인 18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가공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도감말랭이의 우수성과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통해 임업인이 행복한 부자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범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