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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 메신저피싱 사기 예방 대구은행 직원 표창장 수여

고간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6/03 [23:04]

대구동부경찰서, 메신저피싱 사기 예방 대구은행 직원 표창장 수여

고간수 기자 | 입력 : 2021/06/03 [23:04]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류영만)는 6월 1일(화) 14:30 대구은행 신천4동지점에서, 메신저피싱사기 피해를 예방한 정00 계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00 계장은 지난 5월 20일(목) 11:00경 대구은행 신천4동지점을 방문한 피해자가 증권사 예치금 7,0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모아 한꺼번에 송금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겨 피해자를 설득 인출을 지연시키는 동안 112로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메신저피싱 사기에 노출되었음을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하였다.
 

동부경찰서 권순득 수사과장은 "경찰과 금융기관의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이 오늘의 성과로 이뤄져 소중한 국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으며 고액의 계좌이체나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금융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앞서 안심지구대와 관내 농협이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속아 거액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설득해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도 진화하는 메신저피싱 수법 및 피해 유형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동시에 범죄 가담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고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