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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 위로와 공감의 여행 & 삶, 서부 인문학토크 콘서트 개최

오프라인에서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를 펼치다!

김명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23:04]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위로와 공감의 여행 & 삶, 서부 인문학토크 콘서트 개최

오프라인에서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를 펼치다!

김명희 기자 | 입력 : 2020/11/20 [23:04]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식)은 11월 18일(수) 대구협력학습지원센터 수업카페 ‘혜윰’에서 독서인문교육 담당자 및 관심 있는 교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 서부 인문학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서부 인문학 토크 콘서트는 토크 형식의 인문학 강연으로 인문학의 저변 확대와 교원의 인문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인문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2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토크 콘서트의 강연자로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교수이자 EBS ‘세계테마기행’ 출연자인 신계숙 교수가 초대되었다. 신계숙 교수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중년의 도전기를 풀어내는가 하면 음식과 여행에 대한 그녀만의 철학을 인문학과 자연스럽게 접목하여, 인문학이 우리 삶에 친근하게 다가오게 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여행에 대한 갈망이 컸는데 언젠가 이루어질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차근차근 준비할 생각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기를 성찰함과 동시에 세상의 다양한 현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 코로나 시대에도 풍성하고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서부 관내 중학교의 한 독서인문담당 교사는 "학교로 돌아가면 아이들에게 자신의 삶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고 힘든 상황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인문독서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윤식 교육장은 “현재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부교육지원청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는 인문학 사업을 전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삶 속 인문학 운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