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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전통 경운중 야구부 U-15전국유소년대회 준우승으로 화려한 부활

22만에 전국대회 준우승으로 전통 명문 야구학교로 비상을 꿈꾸다!

김명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14 [01:14]

57년 전통 경운중 야구부 U-15전국유소년대회 준우승으로 화려한 부활

22만에 전국대회 준우승으로 전통 명문 야구학교로 비상을 꿈꾸다!

김명희 기자 | 입력 : 2020/11/14 [01:14]

 

경운중학교(교장 박은행)는 11월 3일(화)부터 11일(수)까지 경기도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U-15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해 22년 만에 결승에 진출,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운중 야구부 선수들은 1차전 부산 사직중(14:0)격파, 2차전 전남 화순중(7:0) 격파, 3차전 서울 청원중학교(10:3) 마저 격파, 파죽지세로 4강에 진출, 신흥강호 경남 신월중학교를 3:1로 이기고 22만에 역사적인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결승전은 서울 상명중에 1회 먼저 5점을 내주며 시작한 경기지만 근성을 발휘, 6회 까지 6:5로 접근 하며 대역전의 분위기를 연출 했지만 7:5로 아쉽게 준우승을 하였다.
 

1954년 창단 5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경운중학교는 KBO를 빛낸 양준혁, 이범호 선수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한 명문학교로 위상이 높다. 다만 최근 공동화 현상으로 우수한 야구 인재가 입학하지 않는 위기가 닥치기도 했지만 2020년 9월에 부임한 박은행교장, 그리고 김현제 교감, 김상길 행정실장의 적극적인 지원, 오성관 교기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을 포함해 곽동현 감독의 열정과 노력,  김만효, 최지운, 이윤찬 젊은 코치진의 팀웍을 중심으로 맞춤식 훈련이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더욱 고무적인 현상은 일주일 전 개최된 소년체육대회 대비 평가대회에서 최약체라고 여겼으나 일약 준우승을 차지, 파란을 예고했으며 이어진 전국대회 준우승은 열정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경운중 야구부는 2021년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새로운 팀 이니셜마크와 유니폼으로 분위기를 전환하고 우승을 위해 젊은 지도자의 에너지가 항상 준비돼 있으며 그렇기에 더욱 내년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김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