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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지진 옥외대피장소 관리실태 점검 실시

황연옥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20:14]

대구 남구청, 지진 옥외대피장소 관리실태 점검 실시

황연옥 기자 | 입력 : 2020/10/16 [20:14]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정 및 관리중인 지진 옥외대피장소 39개소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과, 각동 행정복지센터,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되어있는 학교에서 관할 지진 옥외대피장소의 지정 적정성, 안내표지판 설치위치 적정성 및 상세규격 준수여부, 대피장소별 안내요원 지정여부, 청결상태 및 기타 위험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지진 발생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미리 파악해놓는 등 지진대비의 생활화가 중요하다.”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주민분들께서는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에는 학교운동장, 주차장, 공원 등 지진 옥외대피장소 39개소와 지진겸용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지진 실내구호소) 15개소가 마련되어있으며, 남구 홈페이지, 안전디딤돌 앱, 검색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황연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