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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

김성헌 기자 | 기사입력 2020/10/11 [20:29]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

김성헌 기자 | 입력 : 2020/10/11 [20:29]

충북도는 오늘자로 추석 특별방역기간이 종료되고, 내일자로 정부의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적용됨에 따라, 지난 두 달 가까이 지속되어온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제반여건을 고려하여 10월 12일 0시부터 1단계 방역조치로 완화하였다.

다만, 고위험 시설(11종) 중 집단감염의 연결고리가 지속되고 있는 방문판매업은 홍보관 등 특정시설*에서 다중이 집합하여 판매․홍보․설명․선전하는 일체의 행위는 계속 금지된다.
* 특정시설 : 회사 홍보관, 사무실, 마을회관, 지하시설 등 모든 다중집합시설

기타 고위험시설(10종*)은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방역수칙 의무화)으로 완화하였으나, 그중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5종에 대하여는 시설면적의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하여야 한다.
* 대상업종(10) :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대형학원(300인 이상)

모든 종교시설은 정규예배·미사·법회만 허용하되, 이용자간 전후좌우 1m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의무화, 음식물 섭취와 판매행위 금지, 종교시설 내 별도 공간에서의 집합·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집합·모임·행사는 허용하되 일시적으로 100명 이상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전시회·박람회·축제·대규모 콘서트·학술행사 등은 시설 면적의 4㎡당 1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도 청사 경계 100m이내 집회금지와 10인 이상 옥외집회·시위 금지는 계속된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었던 스포츠 행사는 수용 인원의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실내·외 국공립 시설은 이용인원을 최대 50%로 제한하여 운영된다.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 가능하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경로당은 발열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운영시간 10시부터 16시까지 제한 등 보다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중위험시설(15종*)은 마스크 착용·출입자 명부 관리·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 대상업종(15) : 학원(300인 미만), 오락실, 워터파크, 실내 결혼식장, 공연장,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멀티방․DVD방, 장례식장, PC방, 목욕탕․사우나, 일반음식점(카페포함)․휴게음식점․제과점(150㎡이상), 놀이공원, 직업훈련기관, 스터디카페

충청북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민들께서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어 대규모 확산 없이 위기를 무사히 극복해 나가고 있다.”면서도, “추석연휴이후 아직 잠복기가 충분히 지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안심은 이르다.”며, 마스크 상시착용, 거리두기,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하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김성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