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면편취 보이스피싱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20년 9월 중 경산 관내 인구밀집지역인 삼풍동, 사동, 계양동 소재 중·소형 마트 10개소의 물품구매 영수증에 보이스피싱 주의 문구를 삽입하였다.
경산경찰서는 서민경제를 크게 위협하는 보이스피싱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으로 홍보 및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윤수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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