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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구역 셉테드(CPTED)사업’통한 여성 불안환경 개선'

「노면표시, LED방범등, 112신고위치표시판」 등 방범시설 점검·개선

원용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22:45]

대구지방경찰청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구역 셉테드(CPTED)사업’통한 여성 불안환경 개선'

「노면표시, LED방범등, 112신고위치표시판」 등 방범시설 점검·개선

원용정 기자 | 입력 : 2020/05/19 [22:45]

대구지방경찰청은 여성안심귀갓길과 안심구역 全구간 일제점검·재정비를 통해 여성안전을 확보한다.

경찰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간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구역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여성안심귀갓길 등 환경개선 사업 구간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훼손여부를 파악하여 재정비하는 한편, 범죄발생·112신고·방범시설 미흡·주민 여론 등을 종합하여 안심귀갓길을 추가로 선정,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적은 유동인구 △낮은 조도 △노상범죄·112신고 다발 등 보행 안전에 영향력이 큰 요소에 집중하여 불안감이 높은 주요 구간을 안심귀갓길로 선정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13. 9월 성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대책(밤길 여성 안심귀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였고, 지역관서(지구대·파출소)별 범죄발생·방범시설·지역특성·주민 순찰요구 등을 분석, 버스정류소·지하철역 등에서 주거지로 이어지는 골목길을 대상으로 ‘안심귀갓길’을 지정하여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또한, 같은 해 8월부터는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과 재개발지구 등 성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여성안심구역’을 특별순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하여왔다.

 

경찰은 ’16년부터 대구시와 협업으로 이들 구간에 대해 “셉테드 기법을 적용한 안심귀갓길 환경개선사업” 을 진행해오고 있다.

 

안심귀갓길 총 121개소 구간 모두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였고 올해는 2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물의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사업 현황》

년도

사업규모

사업내용

완료시기

2016

20개소 / 160백만원

노면표시 144, LED보안등 142, 신고표시판 169

2016. 6

2017

30개소 / 300백만원

노면145, LED145, 신고표시 153, 로고젝터 45, CCTV표지판 18

2017. 10

2018

30개소 / 300백만원

노면142, LED보안등173, 신고표시131, 로고젝터6, CCTV표지47, 시설보수87

2018. 12

2019

34개소 / 340백만원

노면114, LED보안등 175, 신고표시 108, CCTV표지판 65, 시설보수 87

2019. 12

 

특히 이번 일제점검·재정비 기간 중 취약시간대·지점 분석 결과에 따라 도보·위력순찰이 필요한 지점은 ‘자동 순찰경로 시스템’에 반영하여 수시로 순찰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안심귀갓길 재정비 후 ‘안심귀갓길 지도’를 제작하여 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주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 환경개선 시설표준안 >

 

대구경찰청은 여성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업하여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취약지역 순찰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모든 범죄의 예방은 경찰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도 스스로 자위방범력 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원용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