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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유 교사들 코로나19 휴업기간 교육활동을 영상으로 풀어내 소통하다

유튜브 동영상 놀이로 유아들 먼저 만나다!

이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21:57]

비슬유 교사들 코로나19 휴업기간 교육활동을 영상으로 풀어내 소통하다

유튜브 동영상 놀이로 유아들 먼저 만나다!

이현호 기자 | 입력 : 2020/03/25 [21:57]

 

 

 

  대구비슬유치원(원장 차경순)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3차 연기됨에 따라 휴업기간 동안 유아들의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 등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치원 전 교사가 놀이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아와 학부모에게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였다.
 
  연령별 놀이 동영상을 제작하여 영상으로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아들은 개학 후 만나게 될 선생님과 유치원에 대해 친근함과 기대감을 갖게 되며 학부모는 유치원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번 놀이 동영상 제작에는 전 교사가 참여하여 재택근무 동안 네트워크를 통해 아이디어를 내고 각자의 역량에 따라 협력하여 「3세-신문지는 내 친구」, 「4세-재활용품 놀이」, 「5세 나는야 요리사」 3편을 제작하였고, 마술, 구연동화에 재능이 있는 교사들의 재능기부로 2편이 추가로 제작되어 교육활동 내용이 더 풍성하고 알차게 담겨졌다.

 

  동영상 제작에 참여한 올해 신규교사 김효미는 “신규발령을 받고 아이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휴업 기간이 길어져서 속상했다. 같은 연령 선생님들과 함께 놀이 동영상을 촬영해보니 아이들과 실제 수업을 하는 것 같아서 무척 설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화 상담을 하면서 올해 신입생인 꽃잎반 김소이 유아는 “신문지로 격파 놀이가 제일 재미있어서 빨리 개학해서 유치원 가서 친구들과도 함께 신문지 놀이하고 싶어요.”고 전했고, 꽃잎반 학부모는 “집에서 동영상만 계속 보는 시간이 길어져서 걱정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직접 놀이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안내해주셔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개학 후에도 유치원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차경순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로 학부모들은 육아 부담이 크실 텐데 교사들이 소개하는 놀이 동영상 자료로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아울러 개학 전 유치원 안팎의 방역 및 소독은 물론 열화상기 등을 지원받아 개학 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유치원 정상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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